본문 바로가기
뉴스

안양실종사건 용의자 정씨 범행 자백..우예슬양도 살해

by trueself 2008. 3. 17.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권혜진 기자 = 안양 초등학생 유괴.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정모(39)씨가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7일 "정씨가 이혜진(11)양을 살해.암매장한 사실을 자백했고 우예슬(9)양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우 양의 시신유기 지점은 이 양의 암매장장소인 수원 호매실나들목은 아니지만 수원과 가까운 곳"이라며 "공식적으로 (시신유기 사실이) 확인되면 유기장소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나쁜 놈~~~

아휴... 정말 저런 놈한테는 욕을 해줘야 하는데.. ㅡㅡ;;

정말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하는지...

물가는 오르고, 강력 범죄는 많아지고,

어서 빨리 좋은 나라가 되기를... 한국이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