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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7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 대마초 파문 '충격'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29)가 대마초 흡입 논란에 휩싸였다. 충격적인 것은 그가 환각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집단 성관계를 맺은 의혹도 받고 있다. 28일 발매된 '주간 겐다이(現代)'는 "오노가 도쿄 시부야의 한 가라오케에서 대마초를 흡입했다"며 당시 오노와 함께 있던 한 여성의 증언을 보도했다. 잡지는 이어 환각 상태에 빠진 듯한 오노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잡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오노가 경찰 수사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지 경찰은 "동석한 여인의 증언과 현장을 담은 사진 등 증거가 분명하다"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체포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08. 7. 28.
비보이 라스트마스 양모씨 자살, 동영상 충격! 유명 비보이 그룹의 멤버가 잦은 부상으로 활동이 힘들어진 것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수서 경찰서에 따르면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의 후보팀 라스트마스의 멤버 양모 씨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 2동 자택 목욕탕 가스 배관에 허리 벨트로 목을 매 자살했고, 이날 오후 8시께 함께 살고 있는 외사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양모 씨는 3년 전 라스트마스에 들어가 활동했으나 6개월 전 부상으로 탈퇴해 휴식을 취한 뒤 최근 소울헌터스에 합류했다. 라스트포원은 지난 2005년 `독일베틀오브더이어`에서 세계 챔피온을 차지할 정도로 유명한 그룹으로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출연하기도 했다. 때문에 경찰은 양씨가 잦은 부상으로 6개월 전 팀에서 탈퇴한 뒤 이를 비관해 스스.. 2008. 6. 18.
오연수, 데뷔 17년만에 비키니 몸매 공개 탤런트 오연수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5일 MBC 주말특별기획 ‘달콤한 인생’ 8회에서 오연수는 실내 수영장신에서 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브라운관에 나선 것~ 이쁘네요~ 2008. 5. 26.
중국 탤런트 탄징, 변사체로 ‘발견’ 탄징은 중국 광저우의 한국 항공사 직원숙소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중국 경찰은 현재 그녀의 정확한 사 인을 조사 중입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탄징은 쿠쿠 압력밥솥 CF모델로도 활약했으며, 그룹 넬의 ‘쌩큐’,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뮤직 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2008.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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