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새로운 출연자는 미국 뉴욕에서 온 비앙카, 태국 방콕에서 온 차녹난,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온 하잉,
그루지아에서 온 타티아 입니다.
비앙카는 부산에서 한국말을 배워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모습이 재미를 안겼습니다.
차녹난은 한국의 경제를 배우고 싶어 한국에 왔다고 자신을 소개 했습니다.
타티아는 한국인이 자신의 나라 그루지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다며 터키 옆에 있는 나라로 와인과 야
채, 과일이 유명하다고 알렸고, 그녀는 아버지가 군 4성 장군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하잉은 “한국 드라마 너무 좋아해 한국말도 배우고 싶어서 왔다”며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겨울연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한국 드라마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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