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사히1 [속보]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사진 현재 일본 경찰은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아베 전 총리 뒤에서 사냥용 산탄총을 두 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세를 취재하던 NHK 기자도 “아베 전 총리가 피를 흘렸고, 총성도 들렸다”고 전했다. 앞서 아베 전 총리는 오는 10일 참의원 선거에 출마한 자민당 후보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오전 나라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 7.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