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2558
‘생활고’ 김새론…“부장검사 출신 등 변호사 6명 선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이 대형 로펌의 검사 출신 대표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새론은 두 곳의 법무법인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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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린다는 김새론이 국내 10대 로펌의 대표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기사는 링크 참조..
ㄷㄷ 연예인 생활고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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