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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

[생활] 눈 건강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 컴퓨터와 TV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면서 눈에 자극을 줘 눈이 쉽게 피로하고 시력이 나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몸의 모든 기관이 다 모여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눈의 건강을 지키자. 눈 건강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 1) 양손바닥을 30회 이상 비벼 열을 발생시킨다. 2) 눈 위에 가볍게 손을 얹은 다음 왼쪽으로 10번, 오른쪽으로 10번 눈동자를 굴린 뒤 손바닥을 눈 끝으로 천천히 밀어낸다. 3) 중지손가락 끝으로 눈 안쪽의 혈점을 3번씩 좌우로 눌러주면서 마사지한다. 4) 눈 꼬리 혈점과 눈썹 위의 경혈점도 같은 방법으로 3번씩 좌우로 눌러주면서 마사지한다(좌우로 마사지하는 동작은 항상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다). 5)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 끝으로 눈 밑에서부터 눈 꼬리, 눈썹 위까지 가볍게.. 2018. 5. 3.
황사로 부터 건강 지키세요 황사로 부터 건강 지키세요 세계일보|기사입력 2008-03-11 20:34 황사가 있는 날엔 어른들도 눈이 맵고, 목이 칼칼하고, 콧물까지 나는 수가 많은데, 면역력이 약한 소아청소년들은 더욱 고통스럽고 후유증도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월말과 4월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되는 황사철에 어떻게 대처해야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황사, 왜 소아청소년 건강에 위험할까 황사는 많은 흙먼지와 아황산가스, 카드뮴, 납, 구리, 석영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이 어른은 물론 소아청소년에게 크고 작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황사철에는 공기 중의 먼지가 평상시의 3배 이상 증가하며, 금속성분 또한 종류에 따라 2∼10배쯤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황사 알갱이는 .. 2008. 3. 12.
땅콩, 항산화 작용·혈관청소… ‘젊음의 묘약’ [food material] 땅콩, 항산화 작용·혈관청소… ‘젊음의 묘약’ 위클리조선 | 기사입력 2008-03-11 10:07 photo 이상선 조선영상미디어 기자콩과에 속하는 땅콩은 낙화생이라고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작물로 영양이 풍부하고 용도도 다양하여 식품용이나 간식용뿐만 아니라 가공하여 여러 가지 제품으로 이용된다. 비교적 근래에 와서야 땅콩의 중요성이 알려졌지만 이 작물의 기원은 BC 35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브라질과 페루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1800~1845년에 중국에서 건너왔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어울리는 요리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며 풍미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무침이나 중국식 볶음요리, 서양식일 때는 소스에 넣으면 풍미가 더해진다. 조리 포인트.. 2008.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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