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6 박지성, 경기 중 욕설한 리콕과 언쟁 화제 박지성, 경기 중 욕설한 리콕과 언쟁을 벌였다. 두 선수의 실랑이는 주의로 넘어갔지만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박지성의 모습에 축구팬들은 “박지 성 터프하다”, “할말은 하는 박지성 멋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박지성은 “특별한 상황은 아니고 상대 선수가 열이 받아 욕설을 하기에 약간의 실랑이가 벌어진 것 뿐”이 라고 밝혔다. 2008. 3. 16. '활력적이었다' 박지성, 팀내 최고 평점 8점 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더비 프라이드파크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 2007-2008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62분을 뛴 박지 성에게 '활력적이었다(lively)'며 팀내 최고인 평점 8점을 줬습니다. ▲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2008년 3월 15일 더비 카운티 0-1 (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라이드 파크 득점자: 7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움:루니) 2008. 3.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